📌 이전 화 리뷰 보기👉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1화 – 줄거리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전공의 1년 차들 다들 아침 밤낮으로 밥 먹을 시간이 없는 반복되는 고된 시간에 다들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의 단계를 거침 내일 유도분만이 4개 더 잡혔다고 총 7개라며 실없이 웃음... 포기한 웃음.. 짠함1년 차 전공의들 곧.. 일이 터지겠다 싶었음 ㅋㅋ 전공의 1년 차들이 3주 안에 도망가는 경우들이 많으니 잘 붙들어보라는 서정민교수(이봉련) 새로운 펠로우 선생님이 오이영(고윤정)의 통화내역을 듣고는 일을 왜 그렇게 바보 같이 하냐면서 말도 더듬거리고 이상하다며 열정이 없다면서 계속 기분 나쁘게 말하고 감.. 오이영은 처음에 뭐야 하고 넘기는데 엄재일(강유석)이 산모인 줄 알고 산과로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