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수현 기자회견 이후 저녁 가세연은 라이브를 통해 두 사람이 2018년도에도 만났다는 새로운 증거를 또 다양하게 공개하였습니다.둘이 함께 스키장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도 공개가 되었습니다.가세연은 댓글을 통해서 김새론이 다 쓴 핸드폰을 버리지 않고 5개나 보관을 했었고 노트북 4개도 다 보관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비춰볼 때 앞으로 나올 증거가 더 많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가세연에서 2018년 6월에 촬영된 영상도 공개를 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김수현은 고등학교 2학년(만 17세) 김새론이 만든 요리를 먹기도 하는데 식탁 위에 소주병으로 추정되는 초록색 병이 있는 것도 같이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해당 파일의 수정 날짜까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김새론은 요리 학..